2007년 09월 21일
[DramaCD]ショショリカ - 쇼쇼리카

미도리카와 히카루(클로필 리라이트)
히라이 리코(안토시아니 에다)
스기야마 노리야키(키산 토파)
하타노 카즈토시(플라노이드 지오)
타카기 와타루(카로 요시히로)
키시오 다이스케(써먼드 이노신)
카키하라 테츠야(도코사 헥사엔)
쿠기미야 리에(에이코 펜타엔)
스기타 토모카즈(쇼 카제인)
코바야시 사나에(고크헬프 리놀)
세키 토시히코(V.D선생)
이노우에 카즈히코(V.B 선생)
이야이야이야......이 엄청난 호화캐스팅. 놀랍지 않습니까? 미도링씨부터 캇키씨까지. 사실 이 작품 캐스팅 보고 들었지, 이야기는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고, 아예 몰랐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이 작품은 식도사 양성학원의 상위 10명을 쇼쇼리카들의 이야기입니다. 쇼쇼리카가 뭔가-해서 네이버의 광활한 정보의 바다에서 알아봤더니 식품처리 특수과를 지칭하는 것이더군요;; 이야기는 결백증, 거식증 등의 정신병을 가진 필이 수석으로 전학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필은 자신을 요딴 체질로 만들어 버린 학원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 시아니를 만나게 됩니다.
크으!! 이 시아니와 필의 관계가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대쉬해대는 묘한 말투의 시아니와 틱틱대면서도 은근히 상냥한 필!! 이 둘을 둘러싼 인물들도 상당히 웃겼습니다. 키산의 시아니 일편단심이나, 에이코의 채찍휘두르기 등등.
무엇보다도 대박인 것은 '요리에 밴 시'이었죠!! 작품 내에서 필의 미뢰는 특수해서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이 뭘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요리를 만든 사람의 마음까지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먹을 때마다 시가 나오는데, 정 리놀의 시가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에는 선교사가 오고, 그 다음에는 병사들이 온다...의 이 부분이 참.....묘하게 찡했습니다. 서양 세력에 인한 동양문명 파괴를 안타까워해서;;;
흠흠, 어쨌든;;
제일 웃겼던 것은 시아니의 점심도시락에 관한 시였습니다.
푸하하하!!!
모든 사람들이 만져서 온갖 잡념과 시아니의 '오직 필 러브러브!'가 잡탕으로 섞여서 무척이나 웃겼다고요!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거니와 앞서 말한 성우진덕분에 귀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자 성우들중에는 리에씨밖에 모르지만, 목소리가 하나같이 좋더군요-. 특히 시아니 맡으신 분! 우와......이런 캐릭터 불타오릅니다!!!
남자 성우들이야 말할 것도 없이 나이스!! 들이었죠. 미도링씨 귀여웠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캇키씨......조금밖에 안 나왔 것;; 뭐 캐릭터가 워작 많으니 어쩔 수 없죠;;
그런데 들을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체크하니 하타노 카즈토시씨가 있더군요!!!
혹시...라멘토의 코노에를 하신 분이 맞나요??
......왜 난 알아차리지 못한 거야!!!! 끄아아아아!!!
결론 ; 즐겁게 들은 작품입니다-.
대략 '시'가 대박입니다!!!
p.s 요즘은 노멀 드라마시디에 빠지고 있습니다. 노멀도 귀여운 맛이 있어서 좋군요!!
# by | 2007/09/21 22:5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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