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CD]伯爵と妖精 - 백작과 요정













미도리카와 히카루(에드가)
미즈키 나나(리다아)
유우키 히로(미코)
스기타 토모카즈(레이븐)
코야스 타케히토(케르피)
카미야 히로시(폴)
오오카와 토오루(카르돈 교수)
쿠기미야 리에(마리고르드)
아사노 하즈미(스이토피)
미야케 켄타(스레이드)
스즈키 치히로(댄스선생)




쿠오오오오오!!!!! 대략 나이스였던 작품입니다!!!

이야기, 성우, 소재 등등 저의 취향타는 것들만 모아놓아서 듣는 내내 헤실헤실거린 작품입니다. 특히 에드가 너무 멋지다고요!! 정말 어찌나 '사악하게' 멋지던지!!

요 백작과 요정 드라마시디는 원작의 3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나오는 것 같은데 쌍방으로 구혼을 받더군요; 리디아는 케르피에게, 에드가는 요정 여왕한테. 개인적으로 리디아는 참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들으면서 조금 답답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에드가의 말마따나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 같은데 그걸 인정하지 않아서 말이죠;;

뭐.....예전에 왕따나 그런 것도 당했으니 그럴 만하겠죠.

리디아는 듣는 내내 한숨이 나온 것에 반해 에드가의 능수능란한 리디아 갖고 놀기는 무척 흥미진진했습니다. 요런 거짓말도 잘하고 뻔뻔하고 여자 후리기의 달인 같은 남자도 취향이라서;; 아하하하;(실제 연애에서는 착한 남자가 좋긴 하지만;)

하지만 원작을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듣다가 조금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도 있긴 있었습니다. 청기사 백작은 또 뭐고, 페어리 박사는 또 뭔지;; 그리고 왕자는 왜 나오는지 내용상 저의 이해력 부족이라 그만큼 작품을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면이 없잖아 많습니다.

이야기와 더불어 화려한 캐스팅도 무척 마음에 들었죠. 일단!!! 미도링씨 그 백작 너무 잘 어울렸다고요!!! 유들유들 대략 브라보입니다!!!! 카미야씨는 드물게 순진한 화가 역이라 신선하더군요. 코야스씨는 오레사마 캐릭터고, 스기타씨는 충견모드고. 오랜만에 듣는 유우키씨의 목소리는 귀여웠습니다.

다른 기타 남성 성우분들은......대사가 짧은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오오카와씨나 미야케씨....특히 치히로씨.....몇 마디 하고 아예 안 나오다니...크흑!

아, 참;; ...여자 성우분들은 잘 모르는 분이 많았지만 연기는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결론 ; 듣는 내내 에드가와 리디아의 줄다리기, 요정이야기로 재미있게 들은 작품입니다.
......저처럼 원작 모르시는 분은 조---금 낭패 보실 수는 있어도 그냥 듣는 것도 큰 무리 없다고 봅니다.


































p.s 착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남자가 최곱니다...저한테는;;
너무 나쁜 남자는 무서워요;;

by LUNATIC | 2007/09/23 21:1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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