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あなたの隣に座らせて - 당신 옆에 앉게 해줘










2007/09/26
リブレ出版


あなたの隣に座らせて - 당신 옆에 앉게 해줘





蓮川愛/原作

石川英郎(鷹宮信仁)- 이시카와 히데오(타카미야 신진)
×下野紘(吉野亜澄)- 시모노 히로(요시노 아즈미)
藤田圭宜(笹原円)- 후지타 요시노리(사자와라 마도카)
川原慶久(鷹宮信隆) - 카와하라 요시후사 (타카미야 신류)




흐음-. 평범하고 그럭저럭 들을 수 있었던 평범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의자를 무지 좋아하는 수와 의자 디자이너의 이야기였습니다. 뭐, 의자를 좋아한다기보다 어떤 특정한 의자를 무쟈게 좋아하는 수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소재가 의자에 관련된 것과 함께 공이 의자 디자이너라는 점이 조금 특이했지만, 그것을 빼고는 그냥 자연스럽게 평범한 이야기였습니다.

약간 BL공식 삘이 나는 질투심 유발 장치와 조금 씁쓸한 공의 과거 그리고 큰 갈등 없는 두 사람의 애인관계발전 등등.

브라보를 외칠만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쓰레기라고 부르기에는 미안한 보통 수준의 BL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를 괜찮게 들을 수 있었던 이유 중에는 성우분들의 힘도 있었겠지요. 이시카와씨는 그다지 좋아하는 성우분이 아니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멋지더군요! 그리고 열혈남아 시모노씨도 날이 갈수록 아에기는 향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 그런 걸까요?

확실히 이 작품 씬은 화끈했다고요. 요즘 작품들 씬이 은근히 별로 안 세서 조금 아쉬웠는데, 그 점은 좋았습니다!




결론 ; 킬링 타임으로는 제격인 작품입니다.

큰 기대 안 하고 멍하게 듣는 것도 괜찮을 듯.




by LUNATIC | 2007/10/02 15:2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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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aze at 2007/10/03 11:01
갈수록 히로쵸의 목소리가 다듬어져 간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수호령님에게 홀려봐'에서 목소리 참 예쁘게 나왔었는데 '러브네코'에서 듣고는 정말 깜짝놀랬어요. 아이고, 히로쵸야...ㅠㅠ 라면서 자식의 성장을 보며 흐뭇해 하는 부모의 마음이 마구마구..으하핫^^;; 하지만 아직까지도 절정의 아에기는 뿜게 되더라구요...^^;; 그나저나...포스팅 하신 이 작품, 씬이 화끈했다셨죠? (씨익....)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0/03 11:35
씬이 하나밖에 없었지만......화끈하긴 했어요!! ...하지만 너무 큰 기대 갖고 들으면 나중에 실망하실지도 모르니까 편안하게 들으세요-.(씬을 편안히 듣는 것 자체가 넌센스지만;)

확실히 히로씨 목소리 신작품 나올 때마다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는 게 딱 느낌이 오더군요! 저도 러브네코에서 상당히 놀랐어요! 그리고 히로씨의 옛날 아에기에 비하면 놀라운 발전이지만 2퍼센트만 조금 더...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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