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DARLING

















2007/09/21
フロンティアワークス


DARLING

扇ゆずは/原作  오오기이 유즈하

高橋広樹(三浦朋美)- 타카하시 히로키(미우라 토모미)
×岸尾だいすけ(橋本理緒)- 키시오 다이스케(하시모토 리오)
千葉一伸(五十嵐ジョー)- 치바잇신(이가라시 죠)





아하하하......이건 감상이 아니라 고문이었습니다; 저 일러스트를 봤을 때부터 듣지 말았어야 하는 거였는데...에휴. 이걸 드라마시디화하는 기획자의 의도가 정말 궁금하네요.

요 작품은 삽질를 정말 잘하는 백치수와 또 혼자서 삽질 좋아하는 공의 핀트 어긋난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도 뻔한 3류 BL공식의 전형적인 모델에다가 여러가지를 짬뽕하더군요; 처음에는 호모포비아, 호모증상 고치기, 섹스프렌드 등등...이야기가 통일성이 없었어요.

그리고 말이죠, 삽질도 정도껏 해야지 계속하면 듣는사람도 짜증나고 질립니다ㅡㅡ; 그리고 공부 잘해도 맹한 백치도 어느 선을 넘으면 정말 답답하고 때려주고 싶더군요. 공도 그다지 마음에 드는 성격이 아니었지만, 수의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캐릭터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도 어색했다고요! 특히 배경음악 어쩔겁니까?;; 배경음악 하나면 보면 굉장히 좋은데 이 작품하고 잘 안 맞는데다가 극의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게 에휴;; 듣는내내 내용이 중구난방식으로 가버려서 '이대로 가도 되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이 작품을 끝까지 들은 이유는 성우분들 때문. 하지만......키시오씨. 제가 아무리 팬이라고 해도 아에기는 어떻게 해 주세요...... 씬이 그렇게 많은데 어떻게 색기가 느껴지는 게 하나도 없습니까.......  뭐, 연기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요. 타카하시씨는 그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놀란 건은 히라카와씨의 출연. 대사 몇 마디만 하시더군요;;







결론 ; ......다시는 듣지 않을 테다.

요런 쓰레기...
















p.s 끄아아아아아아아아!!! BL의 질 향상을 위해!!! 

by LUNATIC | 2007/10/03 15:4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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