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恋の花 2 - 사랑의 꽃2













2007/09/25
サイバーフェイズ



恋の花 2 - 사랑의 꽃2


妃川螢/・原作

三宅健太(舘山要)- 미야케 켄타(타테야마 카나메)
×柿原徹也(小山内生巳)- 카키하라 테츠야(오사나이 이쿠미)
森川智之(大槻慧介)- 모리카와 토시유키(오오츠키 케이스케)
×平川大輔(朝比奈諒)- 히라카와 다이스케(아사히나 료)
野島裕史(有斐崎尚迪) - 노지마 히로후미(유이자키 나오미치)




......아하하하...... 쩝. 캐스팅에 걸은 기대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이 작품은 사랑의 꽃 1편의 속편인 것 같은데, 1편 안 듣고도 이야기는 그럭저럭 들을 만 했습니다. 카페를 경영하는 사촌형의 가게에서 일하는 풋내기 수와 사촌형의 라이벌격 카페회사의 사장의 형인 공이 눈 맞아서 룰루랄라한 이야기였습니다.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BL이었어요. 그렇게 큰 갈등도 없었고, 큰 반전도 없었지만 킬링 타임으로는 제격인 이야기였죠.

하지만 제가 이번에 이 CD를 들은 이유는 이야기가 아닌 미야케X카키하라 커플링입니다!

미야케씨는 무난했어요. 차분한 캐릭터와 저음이 대략 나이스였는데.....카키하라씨......아에기는 둘째라고 쳐도 연기가....하하하하;;

카키하라씨 신인이지만 연기는 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조금 아닌 것 같습니다. 연기가 좀 어색하신더군요. 명랑하고 밝은 캐릭터는 좋은데 자연스럽지가 않다고 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톤을 너무 높게 잡아서 듣는 동안 귀가 거슬렸습니다;;

게다가 그 아에기로 전 카키하라씨께 이렇게 말하고 싶더군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격통계 아에기의 소유자에요!!!"

하아....... 아에기는 정말 아프게 들리더군요. 에휴. 씬을 즐기기보다는 참아야했던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의 연기는 자연스러웠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리링씨의 유들유들이 마음에 들었어요. 히라링씨의 아에기는 언제나 제 귀에는 부담스럽게 느꼈지만;; 히로후미씨도 짧게 나오셨지만 목소린 정말 좋더군요...






결론 ; 카키하라씨 내공이 더 필요해요!!

수련하세요!

























p.s 요즘 신인들 중에서 가장 아에기가 괜찮은 사람이 누구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

by LUNATIC | 2007/10/11 13:4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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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10/12 00:04
카키하라상
격통계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0/12 13:43
신인들 중에서 벌써부터 격통계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슬퍼.....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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