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CD]幕末戀華 新撰組 - 막부연화 신선조













幕末戀華 新撰組 - 막부연화 신선조


모리타 마사카즈(콘도 이사미)
오키아유 료타로(히지카타 토시조)
이시다 아키라(오키타 소우지)
미키 신이치로(사이토 하지메)
나카이 카즈야(하라다 사노스케)
모리쿠보 쇼타로(나가쿠라 신파치)
코니시 카즈유키(야마나미 케이스케)
사쿠라이 타카히로(사이타니 오메타로)
하타노 와타루(오카다 이조)
사카이 케이코(미타무라 코우노신)
오오타 테츠하루(호위)
카키하라 테츠야 (타이시)
카와모토 쿠니히로 (나레이션)
우에다 카나(사쿠라바 스즈카)




쿠아아아아아!!!!  이 망할 귀!!! 막부가 배경이다 보니 여러 배경지식을 요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그리 복잡하지 않았지만, 그 역사적 지식 때문에 듣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나레이션....좌절했습니다.

그래도 요약해보자면 막부말 신념없이 위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말'인 '人殺し'오카다와 신선조에 들어온 여자검객인 스즈카의 우정이야기입니다. 스즈카와 오카다는 우정을 쌓게 되지만 이 오카다가 신선조를 공격하게 되고 나중에는 친구가 된 스즈카를 죽이라는 명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오카다는 이것을 거부하면서 나중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지요.

솔직히 말해서 오카다와 스즈키의 감정이 우정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오히려 풋사랑의 전단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작품 자체는 나름 메세지를 전해주는 것 같아 듣기 좋았습니다.

주변의 개성적인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고, 분위기도 그리 어둡지 않아서 안그래도 우울한 기분이 더 우울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뭐, 신선조의 동성애적인 분위기를 바라는 흑심으로 듣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번쩍번쩍 빛나는 화려 캐스팅을 보세요!!! 모리타씨를 필두로 엄청난 성우진들!!! 유들유들한 이시다씨 캐릭터나 차가워보이는 미키신씨나 어른분위기 풀풀 내는 오키아유씨는 대략 나이스였지만, 특히 하타노씨는 대략 브라보였어요!!! 다운받을 때에는 하타노씨가 표시되어있지 않아서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 듣다가 하타노씨 목소리가 들려서 반가웠습니다. 더욱이 연기도 좋았어요! 크윽!!! 하타노씨 라멘토의 아사토삘이 나서 무척이나 귀가 즐거웠답니다. 

그 거칠지만 성격 자체는 순한 그런 캐릭터 말이죠-. 우후후!

그리고 유일한 홍일점인 우에다 카나씨도 나이스! 홍홍홍, 귀여웠어요-.
  







결론 ; 막부 신선조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볍게 들으셔도 좋을 듯. 상당한 일본어 듣기 실력을 요하지만, 뭐 그냥 듣기에도 괜찮습니다.

단, 신선조의 BL삘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겁니다;;














p.s 이거 미부로라는 이름의 꽃으로도 또 있는 것 같군요. 그것도 들어봐야 겠습니다-. 요건 BL삘이 나길 바라며...

by LUNATIC | 2007/10/26 23:5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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