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8일
[BLCD]私と猫と花の庭 - 나와 고양이와 꽃의 뜰#gut#
2007/10/26
フィフスアベニュー
私と猫と花の庭 - 나와 고양이와 꽃의 뜰
月宮零時/原作
森川智之(九条皐月)- 모리카와 토시유키(쿠죠 사츠키)
×代永翼(森下スズナ)- 요나가 츠바사(모리시타)
遊佐浩二(鏑木雅人)- 유사 코지(가부라기 마사토)
柿原徹也(石田司)- 카키하라 테츠야(이시다 츠카사)
나이스!! 이야기, 성우진 모두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 요나가 츠바사씨의 첫 BL데뷔라는 점에서 여러 분들이 눈여겨 보시고 계시더군요. ...뭐, 저는 이 성우분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들었지만.
이야기는...음...이 작품은 조금 요약하기 어렵군요. 화가와 화가의 그림을 좋아하는 소년의 이야기라고 봐도 되겠지만, 일단 이건 직접 들어서 이야기를 감상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처음 들을 때는 '응? 이렇게 가도 되나?'라는 느낌이었지만, 듣다보니 괜찮게 흐름이 가더군요. 그 이야기와 함께 약간 호러삘 나는 배경음악도 무척 잘 어울려서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이 작품의 이야기 자체가 다른 BL과 약간 시작이 색달라서 그게 신선했어요. 분위기도 전원적이면서도 약간 몽환적이라서 꽤나 마음에 들었지요-. BL스러운 억지 설정이 없던 것도 굉장히 나이스였습니다!
모리카와씨는 언제나처럼 그 멋진 목소리로 연기 잘 해주셨죠. 은근히 걱정된 신인 요나가씨는 저의 예상을 깨고 무척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셨습니다. 목소리도 되게 달짝지근해서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군. 그리고....무엇보다도 걱정했던 아에기는 말이죠..
대략 나이스였습니다!!!
신인분이라고 하기에는 아에기가 상당히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분명 BL은 처음일텐데 정말 아에기가 좋았습니다! 뒷끝이 약간 시모노처럼 조금 지르시긴 했지만, 아에기 자체는 부드럽고 은근히 섹시하더군요. 후후후, 앞으로의 BL작품이 기대가 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지만 요즘 신인분들 중에서 BL데뷔 아에기는 이 요나가씨가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사 코지씨나 카키하라씨는 대사가 별로 없었지만, 조연역을 톡톡히 하셨습니다. 카키하라씨 지난번 BL작품에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거의 마지막 트랙에서 목소리 낮게 내셨더군요. 근데...낮게 낸 게 더 좋네요.....하아...
결론 ; 묘하게 신비로운 정원분위기가 대략 나이스!!
이야기 좋고, 성우진 좋은 잔잔한 작품이었습니다!
p.s 저 유사씨와 카키하라씨가 나중에 커플로 밝혀진 것은 조금 쇼크;;
# by | 2007/10/28 23:29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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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겟ㅠㅠ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라ㅠㅠ
우오. 진짜 들어봐야겠다
들어봐-. 좋은 작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