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DEADLOCK #gut#













2007/10/31
インタ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DEADLOCK


英田サキ/原作 - 아이다 사키


安元洋貴(ディック・バーンフォード)- 야스모토 히로키(딕 반포드)
×中村悠一(ユウト・レニックス)- 나카무라 유이치(유우토 레닉크스)
三木眞一郎(ネイサン・クラーク)- 미키 신이치로(네이산 클라크)
鈴木千尋(トーニャ)- 스즈키 치히로(토냐)
伊藤健太郎(ミケーレ・ロニーニ)- 이토 켄타로(미케레 로리니)
小原雅一(BB) - 코하라 마사카즈(비비)

岡本信彦(マシュー・ケイン)- 오카모토 노부히코(마슈 케인)
北大輔(マーク・ハイデン)- 키타 다이스케(마크 하이덴)
陶山章央(ガスリー)-스야마 아키오(가스리)
前島貴志(コーニング)-마에지마 타카시
保村真(リンジー)- 야스무라 마코토(린지)
高田べん(スペンサー)- 타카다 벤(스펜서)







홍홍, 나름 재미있게 들은 작품이었습니다. 원죄 이후로 본격적인 감옥물은 없었는데, 그런면에서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자꾸 저도모르게 쇼생크의 탈출과 토가이누의 피가 떠오르더군요;;; 이미지상 그냥 그게 생각났습니다;

이야기는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전 마약전문수사관이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유우토는 FBI에게 그 감옥에서 어떤 남자를 찾아내면 석방해주겠다는 조건으로 열심히 그 남자를 찾죠. 그러는 과정에서 겪는 에피소드와 러브!였습니다.

원작자는 S시리즈를 쓰신 아이다 사키씨시더군요.  이번 작품은 나름대로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왜냐! 이제까지 전 제대로 된 감옥BL물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게임을 제외하고;) 뭐, 미국 감옥을 배경이라 자꾸 프레이즌 브레이크와 쇼생크의 탈출이 생각났지만, 감옥물 특유의 그런 긴박감 같은 것은 나이스였습니다.

감옥 안의 권력질서는 재미있었고, 큰 흐름 속의 자잘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게 흘러가더군요. 여운을 남기는 결말과 함께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수의 성격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츤츤거리는 모습과 은근히 눈치없는게 귀엽더군요!

이 작품에서 놀란 것은 수가 다른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장면과 한국인이 그래도 조금 언급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BL이라면 공이 달려와서 구해주지 않습니까? 뭐, 두번째 위기때에는 구해주지만 첫번째때에는 완전히 당한는 것이 나름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그리고 수가 독방에 갇혀있을 때 밥 주러 오던 한국인이 아주 살짝 나오더군요. ...비록 수의 말에서 조금 설명할 뿐이지만.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성우진도 화려해서 듣는 귀가 즐거웠습니다. 일단 그 모든 분들이 BL에 나오시길 고대해왔던 야스모토씨가 공인데다가 요즘 잘나가시고 계시는 나카무라씨!!! 야스모토씨 목소리 좋더군요...나카무라씨의 아에기도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제로 당할 때와 딕과 사랑을 확인할 때의 소리가 확연히 다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쾌한 이토씨와 역시나 미키신씨. 여장남자역의 스즈키씨와 금방 죽어버린 야스무라씨는 조금 의외였지만..아유!! 정말 귀가 행복했습니다!! 연기도 자연스러워서 대략 나이스였구요!


(그런데 그 네오역 말이죠...목소리가 미야케씨 같았는데......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성우진에는 써져 있지 않아서;)





결론 ; 홍홍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p.s .......동양인 만세!!!!!!!

by LUNATIC | 2007/10/31 21:0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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