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ラ サタニカ - La satanika #gut#


























天禅桃子/原作




羽多野渉(松嶋元紀)- 하타노 와타루(마츠시마 모토기)
×立花慎之介(真下周士)- 타치바나 신노스케(마시타 슈우지)
坪井智浩(科川)- 츠보이 토모히로(시나가와)
梶 裕貴(夏木)- 카지 유우키(나츠키)



나이스!! 고딩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군요-. 후후후. 성우진들도 대략 브라보였고요.

작품의 이야기는 말마따나 고딩들의 사랑이야기인데, 헤타레공과 여왕, 츤데레수의 포지션입니다. 이 작품이 다른 10대 이야기와 조금 색다른 점은 수가 일단 공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걸 도발하는 것이었죠-. 크윽!!! 공도 소녀적인 면이 은근히 귀여웠어요!!!

이야기의 풋풋함과 더불어 성우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타노씨는 캐릭터 자체가 하타노씨스러웠어요. '바보강아지'라는 이미지가 딱이에요! 앞으로도 하타노씨 하면 계속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것 같군요; 그리고 하타노씨 공의 아에기는 묘하게 '늑대'가 생각납니다. 하아하아거리는게 늑대가 조금 흥분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게 섹시해서 좋아요.......

타치바나씨도 대략 나이스!!! 그 좋은 목소리에다가 연기까지 나이스-!! 여왕수 은근히 잘 어울리시더군요!! 아에기는 조금만 더 색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작은 소망이 있지만, 이번 작품도 좋았습니다.

......조연인 카지씨 목소리 좋더군요......하아.

흠흠, 그리고 프리토크는 그럭저럭 피식거릴만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것은 하타노씨의 포지션변화였습니다. 이 때까지 선배들과 있으면 엄청 갈굼당했었는데, 이번 프리토크에서는 그런 낌새가 전-혀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오히려 하타노씨가 아주 쪼금 갈구는 쪽이라 '오호라-'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만 느꼈을지도 모르지만, 하타노씨 태도도 자신감이 있어 보여서 또 '오호라-'였습니다;;)











결론 ; ......내 학창 시절이 이렇게 되도 좋을텐데.....하아.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신인들의 BL진출이 여실히 잘 드러나는 2007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신작에서 뉴페이스들이 많이 보입니다;;  조금 더 귀가 즐거워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윗세대들의 조금 더 노련미가 있는 아에기도 듣고 싶네요.....(그렇다고 신인분들의 아에기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아직 제 취향이 아닐뿐입니다;;)
















p.s 이번 커플링 브라보!!!!!!!!!!!!!!!!!!!!!!!!!!!

by LUNATIC | 2007/11/01 23:2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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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11/02 16:02
바보강아지...-_- 강렬한데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1/02 20:13
......그게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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