續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2 「もう誰も愛せない」- 속 후시기공방증후군 Episode.2 「이제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









續 ふしぎ工房症候群 Episode.2 「もう誰も愛せない」

- 속 후시기공방증후군 Episode.2 「이제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


코니시 가츠유키




아마 이번 속편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것들을 얘기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드네요. 1편의 우울이나 2편의 연애 즉 사랑에 관해 얘기하는 걸 보면 말이죠. 전작들이 개인개인들의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들이었다면 속 후시기공방시리즈는 보편적인 것들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던져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후시기공방의 검은고양이, 노인, 다시 찾으려고 했지만 못 찾았다-의 이 세가지 공통점이 속 후시기공방에는 안 보이네요;; 노인에서 가게지키는 소녀(즉 노인의 손녀)가 나왔고, 고양이는 나오지 않고 주인공들은 다시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점이 전작들과 차이를 둔 것 같습니다.

뭐, 3편부터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방향성은 '개인에서 사회로, 특수성에서 보편성'인 것 같습니다.

2편은 연애에 연달아 실패하는 젊은이의 행복찾기였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솔직하게 서로를 필요로 하자!라는 게 이번 메시지였는데, 커플잔에 나름 비유를 한 게 괜찮더군요. 지나치게 물을 부으니 물이 넘치고 컵도 깨지고 말았다는 소소한 일로 성찰하는 주인공에서 묘하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노부부이야기가 살짝 나온 것도 좋았고요.

코니시씨는 편안한 톤으로 연기해주셨습니다. 조곤조곤하게-. 목소리 좋더군요.. 헤실..



결론 ; 이야기도 큰 에피소드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가슴에는 뭔가 남네요.

......젠장, 연애하고 싶네요...

















p.s 3편은 누가 나올까요? 어떤 분이 하실지도 궁금합니다. 

by LUNATIC | 2007/11/03 21:17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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