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千年経っても愛してる - 천년이 지나도 사랑해
























千年経っても愛してる - 천년이 지나도 사랑해




金沢有倖/原作

子安武人(国神明王)- 코야스 타케히토(쿠미카미 묘오)
×吉野裕行(青生澄空)- 요시노 히로유키(아오미 소라)
小西克幸(一ノ神創徳)- 코니시 카츠유키(이치노카미 소우토쿠)
寺島拓篤(天弓)- 테라시마 타쿠마(텐쿠)


뭐...... 그냥 유쾌발랄 BL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들은 취향이 아니라 그저그랬습니다;;; 그것도 전생이니 뭐니 얘기가 나와서;;;

이야기는 신과 인간이 폴 인 러브. 제목처럼 천년이 지나도 한 인간 점 찍어놓고 기다린 신이 인간에게 구애하고, 그 인간에게는 인간의 몸을 한 신도 구애하는 그런 삼각구도로 되어 있더군요;; 그것도 소우토쿠가 이 둘의 관계를 자꾸 방해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가는데가 엄청 찐득이처럼 붙어대는 또라이 캐릭터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뭐, 제목에서부터 내용은 별 기대 안하고 들어서 그냥 킬링 타임으로 잘 들었습니다. 뭐, 이야기 자체가 취향이 아니고 설명하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코야스씨나 요시노씨는 그냥 무난하게 잘 하셨습니다. 요시노씨 아에기가 요즘 시끄럽게 들리지가 않아서 묘하게 흐뭇하네요. 뭐, 이 작품에서는 씬이 하나밖에 없고, 그리 찐하지 않있지만 효과음이 조금......그랬어요;; 하하하하하;;

오히려 거의 들어보지 못한 코니시씨의 또라이 악역캐릭터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이 때까지 이런 캐릭터로 나오신 것을 보지 못해서 그 점은 신선했어요. 자기 것이 안됬다고 애인 죽이고, 자기도 죽다니;; 그런데다가 다시 천년이 지나도 그 짓을 반복하는 돌아이 캐릭터에는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그리고 테라시마씨 목소리 나이스! 작품 특성상 조금 웅웅거렸지만, 그 귀여운 목소리 나이스였습니다!







결론 ; 무난한 BL물. 억지설정은 안 보여서 그다지 거부감은 없었지만, 제 취향과 동떨어진 작품이었습니다;














p.s 흐음......아무래도 전 귀신 나오는 이야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퇴마하는 이야기도 그렇고.... 

by LUNATIC | 2007/11/03 21:36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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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수안 at 2007/11/07 23:13
사장님때문에라도 들어봐야하나-_-
근데 일러스트 너무 깬다ㅠㅠ
Commented by LUNATIC at 2007/11/08 00:28
솔직히 코야스시보다 조연으로 나온 테라시마군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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