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5일
[BLCD]きみが戀に溺れる - 그대가 연애에 빠지다
きみが戀に溺れる - 그대가 연애에 빠지다
高永ひなこ/原作 - 타카나가 히나코
高橋広樹(陣内)- 타카하시 히로키(진나이 카즈시)
×遊佐浩二(主藤礼一郎)- 유사 코지(슈도 레이이치로)
神谷浩史(主藤司)- 카미야 히로시(슈도 츠카사)
타카나가씨 특유의 이야기와 성우진 덕분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전작인 그대가 사랑에 빠지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속편이 있을 줄 몰랐네요;; 모못토 토크 cm에서도 계속 광고해서 이것의 내용은 궁금했지요.
이야기는 뭐......그대가 사랑에 빠지다에서 나오는 형 쪽 이야기였습니다. 집에서 운영하는 가게의 점장으로 갔는데 공인 부점장과 트러블 일으키다가 점점 친해져서 서로 러브-되는 방향이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레이이치로의 캐릭터는 굉장히 취향이라서 듣는 내내 '이 천연이!! 귀여버!!!!'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진나이의 캐릭터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오히려 전작보다 이번 편 이야기가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작은 이야기가 조-금 취향이 아닌지라;;
이야기 자체가 타카나가씨 특유의 분위기에다가 성우진도 나이스. 유사씨나 타카하시씨 좋았습니다. 씬은 한번밖에 없어지만 유사씨의 아에기가 어디 가겠습니까? 화끈하지 않지만 즐거웠습니다.
다만 동생인 츠카사역에 카미야씨인 것은 조금 의외;;
그대가 연애에 빠지다의 원작은 보지 않았지만, 그대가 사랑에 빠지다는 원작을 봐서 이미지가 카미야씨랑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드라마시디 1편도 들어볼까 싶은데, 카미야씨의 목소리와 츠카사의 이미지 갭 차이를 제가 극복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결론 ;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가볍게 듣는 것도 좋으실 듯.
p.s BLCD는 제 일상의 활력소-!
# by | 2007/11/05 21:32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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