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6일
[BLCD]おまえは、愛を食う獣。 - 너는 사랑을 먹는 괴물

おまえは、愛を食う獣。 - 너는 사랑을 먹는 괴물
神奈木智/原作 칸나기 사토루
小野大輔(一ノ瀬響)- 오노 다이스케(이치노세 히비키)
x三木眞一郎(小田切優哉)- 미키신이치로(오다기리 유우야)
堀内賢雄(室生龍壱 )- 호리우치 켄유(무로우 류이치)
岸尾だいすけ(神崎菜央)- 키시오 다이스케(칸자키 나오)
柿原徹也(一ノ瀬彗)- 카키하라 테츠야(이치노세 수이)
생각보다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상냥하게 죽여줘 내 마음의 후속작인 이 작품은 그 무면허 외과의와 야쿠자 조직의 2대 계승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육체적 관계를 6년 동안 쭈-욱 유지해오다가 히비키가 2대 보스가 되는 계기로 서로의 대한 감정을 이제서야 깨닫는 이야기더군요. 저의 기대치보다 씬이 적어서 조금 슬펐고, 이야기의 흐름이 기대한 것보다 자연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결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요.
뭐, 사실 이야기 자체는 어떻게 보면 다소 통속적이기도 하죠. 하지만 전 즐겁게 들었습니다. 제가 전작인 상냥하게 죽여줘, 내 마음을 그다지 즐겁게 듣지 않아서 이번편을 상대적으로 더 좋게 평가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캐릭터들의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이 괜찮더군요. 조용하고 진지한 분위기도 취향이기도 했고요;
안타까운 것은 육체적 관계만을 맺어왔다는 이야기의 내용과 달리 씬이 적은 것!!!!! 간만에 미키신씨의 아에기를 들을 수 있으려나-했더니!!!!!!!
하아......슬퍼요.
결론 ; 기대한 것보다 괜찮아 즐겁게 들은 이야기였습니다. 다소 진부한 면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p.s ......다시 한 번 더 들어봐야겠습니다.
# by | 2007/11/06 21:13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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