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聖衣は獣に捕われる - 성의는 짐승에게 사로잡힌다



























2007/9/28
LADY BUG



聖衣は獣に捕われる - 성의는 짐승에게 사로잡힌다



ゆりの菜櫻/原作


楠大典(アレス)- 쿠스노기 타이렌(아레스)
×寺島拓篤(真幸)- 테라시마 타쿠마(마사키)
岸尾だいすけ(稔)- 키시오 다이스케(미노루)
鈴木達央(ハリー)- 스즈키 타츠히사(하리-)



.....하하하하하하하...이 작품에서 제가 유일하게 건진 것은 성우분들의 목소리와 연기 뿐입니다.

이야기는 뭐...마피아하고 신부가 엮이는, 음모까지 있는 전-형적인 그저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어색한데다가 캐릭터의 감정변화표현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신만을 바라보는 신부가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진 다음에 아무런 감정변화없이 '사랑해용-'이라니;;

무엇보다도 이 작품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든 것은 수의 캐릭터.

신만을 쫓아대던 수가 작품 내내 '착하게' 나와서 이 딴 캐릭터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은 위에서 바라보고 계세요!', '신이 벌을 내릴 실 겁니다!' 등등의 사탕발린 같은 이상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 정말 싫어하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요런 신만을 바라보는 순진신부가 자신을 범한 남자만을 바라보게 되다니;; 그것도 신부짓 못하게 한 녀석을. 수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아하하하하! 난 괜찮아'라고 하는 낙관론자입니까;

에고......듣는 내내 조금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테라시마씨 목소리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천년이 지나도 사랑해에서부터 관심이 가긴 했지만, 이번 기회에 뿅 갔습니다! 목소리 정말 달달해요!!! 발음이 약간 거슬리긴 했어도; 연기도 잘 하시고! 비록 씬 같지도 않은 씬에서도 아에기'끼'가 보이더군요.

테라시마씨 말고 쿠스노기씨는 제가 생전 처음 듣는 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 ; 테라시마씨 만세!!!!!!!!!!!!!!!!

테라시마 목소리 감상용으로는 제격인 작품입니다!

......뭐, 씬은 그리 찐하지도 않지만...













p.s 여담이지만; 스즈키 토모하루씨는 언제  BL에 나오시려나... 개그캐릭터로 나오면 참 재미있을 텐데...

by LUNATIC | 2007/11/08 17:45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lunaticfox.egloos.com/tb/97157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aRus at 2009/10/15 23:30
안녕하세요 :)
아유. 이 글 언제 쓰셨는지 못 찾겠네요ㅠ 왜냐면.. 쿠스노기 타이텐 얘기를 할려고 보니까 이게 오래전 글이라면 이미 쿠스노기 타이텐의 다른 작품을 들어보셨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하튼. 쿠스노기 상의 다른 작품이 뭐가 있나 찾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_ _)
별로 중요한 말은 아니지만.. '나츠메 이사쿠'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만화책이 있어요. 아실지도.. 본 제목은 [どうしようもないけれど]이지만. 여하튼 그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BLCD를 쿠스노기 타이텐 상과 타케우치 켄 상이 맡으셨는데...만화책이랑 싱크로율 120%!!! << 지극히 개인적인;;;
제가 나츠메 이사쿠님을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그래서 혹 못 들어보셨으면 들어보시라구....이미 들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ㅠ_ㅜ)
괜시리 와서 혼자 흥분해갖고 주절거리고 갑니다. 혹, 제가 말한 것들 중에 기분 나쁘신 부분이 있다면 이해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그럼 즐거운 밤 보내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