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BLCD]アクアマリンバタフライ - 아쿠아마린 버터플라이#gut#
アクアマリンバタフライ - 아쿠아마린 버터플라이
高原かや/原作/シナリオ
千葉進歩(ゼノ・ゼクスワーズ)- 치바 스스무(제노 젝스워스)
×羽多野渉(ティトゥーズ・クストース)- 하타노 와타루(티투스 쿠스토스)
松本考平(ジン)- 마츠모토 코우헤이(진)
鈴木賢(ダルダペル・ワーズナー)- 스즈키 마사루(다르다펠 워즈나)
한 마디 하자면......
하타노씨 나이스!!!!!!!!!!!!!!!!!!!!!!
작품은 해적판타지물인데 뭐...츤데레캐릭터의 여리여리하지만 신념 센 나제리족(작품 내의 종족인 듯) 수와 해적 같지 않은 해적이 만나서 러브러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작품 내 나오는 판타지 설정은 크게 이해하게 힘들지 않았고, 캐릭터들의 대화들도 츳코미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소란스럽게 입씨름을 벌이는 게 즐거웠습니다. ...뭐...살짝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그리고 마지막 반전이 신선했습니다. 보물이 나비인 것은 둘째치고 나제리 족의 탄생비화에 놀랐지요.
...... 네타바레하기 싫어서 말을 하지 않지만 매우 흥미로운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 자체는 제가 예상한 것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속편이 나왔으면 더 좋겠네요. 무척 재미있을 텐데........
무엇보다도 이 작품의 매력은...
하타노씨!!!!!!!!!!!!!!!!!
순전히 하타노씨 아에기 들으려고 벼르던 작품이었는데; 하타노씨의 아에기가 대략 나이스! 히라링씨와 나온 첫 수작보다 훨씬 더 좋아지셨더군요! 콧소리를 이제 슬슬 사용하실 수 있게 되다니! 들으면서 얼마나 배시시 웃었는지 모릅니다. 씬 자체가 이야기상으로 드라마틱하게 연출된 점도 있지만(특히 날개가...), 하타노씨 아에기가...이히히히.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군요. 하타노씨의 '수'작품들이.
그리고 하타노씨 아에기 말고도 츤데레 캐릭터를 잘 소화하신 것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군요. 치바씨는 평소 듣던 여리여리톤이 아닌 마초스러운 걸걸한 목소리로 나오셔서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남자스러워서 좋더군요. 조연분들도 역을 톡톡히 해주셨구요.
결론 ; 전반적으로 괜찮은 작품입니다. 이야기도 즐겁고 들었고, 하타노씨의 아에기도 브라보였답니다.
p.s 이야이야이야-. 요즘은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좋군요-.
......고3 몸보신용으로 딱이네요...
# by | 2007/11/10 15:00 | 아련한 과거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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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에기 모음집; 참 어지간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다만